첫째때는 태열 올라온적이 없어서 둘째도 없는줄 알앗는데 조리원 퇴소후에 갑자기 심하게 올라오더라고요 ㅠㅠ 당황스러워서 여러 다양한 제품 다 사고 써봣지만 효과가 없엇고 오히려 더 올라오기만해서 속상햇는데 광고 보고 좀 비싸다싶엇지만 그래도 둘째딸아이 얼굴 보자니 너무 속상해서 한번만 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주문해보고 써봣는데 세상에.....4~5일 지나자마자 효과가 보이더라고요 아직은 조금 남아잇지만 전에 비해서 피부가 진정되고 좁쌀같은거 많이 가라앉앗어요 ㅠㅠ 진짜 감동...다른제품은 구매 못할것같아요 뒤집어질까바요 앞으로도 이제품 계속 사용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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