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이 올라오면서 좁쌀이 갑자기 많이 생겼어요..예방접종 차 병원에서 갔을때 물어보니까 그냥 지켜보자길래 인터넷 검색해서 태열에 좋다는거 다 사서 발라줬는데 호전이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또 한번 속는셈 치고 사서 받자마자 샘플 놔두고 본품부터 뜯어서 바로 발라줬어요..코코크림 덕분인지 모르겠으나 많이 가라 앉아서 50일 촬영 잘 마쳤어요..아직도 살짝 오돌토돌하지만 맨들맨들 해질때까지 발라줘야겠어요..단점이라면 옷에 묻으면 노랗게 얼룩이 져서 잘 안지워지는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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