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달 무렵부터 태열 때문에 고생하고
여기저기 피부가 접히는 팔다리, 배주변 등 빨개지고 거칠거칠
심할땐 두드러기처럼 뭐가 나기도 해서 병원도 다니고
좋다는 아기 로션들을 이것저것 많이도 사서 바꿔봤어요.
그렇지만 딱히 큰 효험이 없었고,
이 조그만 아기가 얼마나 힘들까 걱정되고 아토피로 발전할까봐 얼마나 노심초사 했었는지..
이제는 코코크림을 만나고 우리애기 피부 백옥같다고 칭찬받습니다♡
정말 아기 피부때문에 고민을 안하게 됐다는게 너무나 행복하고
코코크림 및 코코라인 여러 제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꼭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코코라인들 싹 구매해서 클렌징워터, 바디로션, 코코크림을 3개월 동안 수시로 발라주었는데
이제 아기피부 어딜 만져도 촉촉하고 부들부들하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짜 한번 꾸준히 써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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