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편도가 부어 고열을 앓고 나서 정상 체온이 되면서
열꽃이 피기 시작 하더라고요. 열꽃은 보습 잘해줘야 아기가 간지러워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씻고 나서는 gnst 로션 발라주고 코코크림을 발라주고 그리고 수시로 코코크림을 발라줬더니, 3일째 되는날엔 얼굴은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몸도 많이 가라앉고 없어지기 시작했어요~역시 gnst !! 벌써 gnst 사용한지는
1년이 넘었네요~계속 쭈욱~저의 마지막 정착지 gns
gnst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gnst에서 유아 폼글렌징도 개발해서 판매 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연말 잘 보내시길 바라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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