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가입니다~태열인지 땀띠인지 침독인지 확실한 진단을 할수 없는게 아가의 피부같애요
조리원서 추천받은 쁘리** 열심히 사용했지만
별차도가 없더라구요ㅜㅠ 아가는 가려운지 짜증도 심해지고 얼굴도 막 부벼대고..차라리 연고를 바르는게 낫겠다 싶은 심정였어요..로션은 요게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구입해 우선 샘플먼저 사용했는데 샘플은 용량도 작고 3일정도 발라도 별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아님 내가 쓰지라는 생각으로 본품 개봉해서 열심히 발라줬죠
근데 이게 웬걸 서서히 붉은끼도 가라앉고 얼굴이 말끔해 지더라구요~ 5일동안 열심히 하루에 4번정도 발라준거 같애요~
조그마한 변화에도 예민한 신생아라 종종 부비부비 하면 붉게 자극되는데 크림한번만 발라줘도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모든 아가들에게 다 맞지는 않겠지만 저희 아가는 이제 코코크림에 정착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