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별로 유명하지않아서 긴가민가했지만
엄마의 감을 믿고 구매해서 지금 한달째 사용중이에요.
쁘리**부터 안써본게 없었고 1월겨울아가인데도
반팔을 입혔다가, 방 온도도 20도로 해봤다가 결국
아이가 기침하길래 온도로는 조절 안되는구나 싶었어요.
태열사진은 한창심할때 맘카페에 올려서 물어봤던 사진이에요.
코코크림 구매하고 다른건 아무것도 안했어요.
수유할때마다 얇게 발라줬어요. 많으면 하루에 6번,
적어도 2번은 발라줬어요. 물적신 가재수건으로 닦아주고
코코크림 바르는건 아침저녁 두번은 꼭했네요.
태열이 아토피 되는거 아니냐 걱정하셨던 시어머니도
뭐발랐냐고 스테로이드든거 아니냐고 물어보심..ㅋㅋ
그냥 의심말고 한달만 꾸준히 발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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